[왱] 프랑스에선 ‘색계’가 12세 관람가라고?!(영상)

국민일보

[왱] 프랑스에선 ‘색계’가 12세 관람가라고?!(영상)

입력 2020-04-28 18:00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하며 국민 영화로 떠오른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한국에선 청소년들도 관람할 수 있지만, 미국에선 한국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과 비슷한 ‘R등급(17세 미만 단독 관람 불가)’을 받았다. 미국에서 R등급이라 하면, 이런 무시무시한 피 칠갑 영화들(13일의 금요일 등의 공포영화)이 받는 등급인데. 재미있는 건 프랑스에선 반대로 미취학 아동도 감상 가능한 ‘전체관람가’ 판정을 받았다는 거다. 사실 프랑스는 영화 등급 판정에 있어 전세계에서 가장 ‘자비로운’ 나라다. 우리나라에서 청소년관람불가인 이런 영화들(색계, 바스터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이 프랑스에선 12세 관람가다. 왜 나라별로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 유튜브 댓글로 “나라별로 영화 등급 심의가 어떻게 이뤄지는지 취재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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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삼 기자, 제작=조은서 s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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