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국방TV 최고 인기 프로그램의 갑작스런 폐지(영상)

국민일보

[왱] 국방TV 최고 인기 프로그램의 갑작스런 폐지(영상)

입력 2020-05-11 17:06

남자들이라면 TV에서 ‘요 채널’ 한번쯤 봐본 기억이 있을 거다. 그 이름도 ‘국방TV’. 군인들이나 보는 채널이라 여긴다면 오산이다. 일반 시청자 중에도 국방TV를 즐기는 이들이 적지 않다고 한다. 특히 ‘토크멘터리 전쟁사’ ‘본게임 두 프로그램의 유튜브 조회수는 수십만에서 수백만에 달할 정도. 토전사는 제목처럼 인류의 전쟁사를, 본게임은 각종 무기, 전술 등을 주제로 패널들이 ‘썰’을 풀어내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일반인들은 물론 역덕, 밀덕들도 푹 빠질 정도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해 국방TV를 대표하는 프로그램들로 꼽혀왔다.
그런데 이 두 프로그램의 폐지가 결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오랜 방영 기간으로 시청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졌다는 게 방송사가 댄 폐지 이유인데, 정작 시청자들은 재밌게 보던 걸 왜 폐지했느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선 ‘정치적 외압’이 작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데. 유튜브 댓글로 “국방TV의 인기프로그램들이 왜 갑자기 폐지됐는지 알아 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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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 기자, 제작=조은서 s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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