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 차 한 잔의 여유…남이섬, 티하우스 차담 오픈

국민일보

자연 속 차 한 잔의 여유…남이섬, 티하우스 차담 오픈

섬 중앙 Whatever Center에 위치…‘시그니처 블렌딩 티’ 등 다양한 메뉴 선보여

입력 2020-05-15 16:58
남이섬 제공

남이섬은 최근 섬 중앙에 위치한 왓에버센터(Whatever Center)에 ‘티하우스 차담(TEA HOUSE CHADAM)’을 오픈하고, 총 12가지의 시그니처 블렌딩 티와 티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티하우스 차담’은 야생차 시배지(始培地) 하동의 찻잎으로 모든 과정을 햇볕에서 제다(製茶)해 꽃향기와 상쾌한 향, 부드러운 맛을 구현한 ‘하동 잭살’, 청량함과 묵직한 단맛으로 기분전환을 도와주는 블렌딩 홍차 ‘룰루랄라 블랙티’ 등 뛰어난 맛과 향의 차를 맛볼 수 있는 남이섬 내 대표적인 ‘힐링 스팟’이다.

이곳에서는 유기농 말차 100%와 부드러운 크림으로 완성한 ‘말차블랑’, 도란도란 허브티와 상큼한 사과주스를 블렌딩한 도란도란아이스티 등 시그니처 티를 베이스로 한 특색 있는 음료도 맛볼 수 있다.
남이섬 제공

티하우스남이섬을 기획한 남이섬 임진희 이사는 “티하우스 차담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시그니처 티와 디저트,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 속 쉼을 경험하는 공간으로 티 브랜드 티하우스남이섬에 담긴 브랜드 철학을 오롯이 경험하고 공감하는 티하우스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남이섬은 지난달 28일 프로그램 설계, 예약 대행, 행사 진행, 결제까지 일원화된 맞춤여행이 가능하도록 돕는 단체 전담 서비스 센터인 ‘왓에버센터’를 본격 오픈하고 영업을 개시했다.

같은 날 남이섬과 (재)하동녹차연구소는 ‘티하우스남이섬’ 브랜드를 론칭하고 하동 홍차, 녹차를 베이스로 한 12종의 블렌딩티 상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티하우스남이섬’은 아름다운 남이섬 자연 속에 머무는 듯, 차를 통해 가치 있는 쉼의 경험과 균형 잡힌 삶을 제안하는 티 브랜드다.

가평=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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