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한달 만에 근황 “온기 사라져…안정화 될때까지 버틸 것”

국민일보

이원일 한달 만에 근황 “온기 사라져…안정화 될때까지 버틸 것”

입력 2020-05-19 14:33
사진=뉴시스

이원일 셰프가 예비신부 김유진PD의 학교폭력 논란 이후 한달 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 셰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셨어요? 이원일 식탁입니다”는 글과 함께 시즌 여섯 번째 메뉴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그는 “근처 지역 감염자가 늘어나고 지침과 행동 명령에 따라 한남동 작은 골목은 여러분의 온기가 사라진 지 오래지만, 다시 안정화가 될 때까지 저희 이원일 식탁 또한 잘 버텨내겠다”고 전했다.

이어 “혹시 지나다 들러주시는 분들께는 비도 내리니 김치전과 좋은 술 한잔 대접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환한 웃음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의료진들을 응원했다.

이원일 셰프 인스타그램 캡처

이 셰프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린 것은 약 한달 만이다. 앞서 김 PD의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불거지자 그는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두 차례의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22일 자필 사과문을 올리며 ‘사실을 떠나’라는 표현을 사용해 대중의 비판을 받았다. 다음 날 “단어 선택에 신중하지 못했다”며 사과문을 다시 올렸다.

유승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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