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마지막 출근길 패션은?…청바지 입어도 우아해

국민일보

김희애 마지막 출근길 패션은?…청바지 입어도 우아해

입력 2020-05-19 15:52
이하 김희애 인스타그램

배우 김희애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마지막 출근길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김희애는 ‘부부의 세계’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 ‘지선우’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희애는 19일 오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부부의 세계 마지막 출근길 #마지막 #END”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롱 재킷에 와이드한 청바지를 매치했다. 또 흰 운동화로 신어 캐쥬얼하면서도 우아한 사복 패션을 뽐냈다.

사진 속에서 김희애는 ‘부부의 세계’ 홍보 포스터를 가리키며 밝은 미소를 띠기도 했다.

한편 ‘부부의 세계’는 JTBC 역대 드라마 첫 방송 최고 시청률로 출발해 매회 화제 몰이를 하다가 비지상파 채널 드라마 최고 시청률까지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부부의 세계’ 1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6.3%를 기록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시청률 28.4%, 수도권 시청률 31.7%를 달성했다.

‘부부의 세계’의 원작인 영국 드라마 ‘닥터 포스터’를 제작한 영국 BBC 관계자들도 이같은 흥행에 찬사를 보낸 바 있다. BBC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 팀 데이비는 “영국 히트작이 한국에서도 성공해 흥분된다”며 “성공 소식을 듣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말했다.

‘닥터 포스터’의 원작자 마이크 바틀렛은 “이혼 이후의 여성의 삶을 스토리 안에서 성공적으로 펼쳐냈다. 드라마를 통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 이보다 더한 기쁨은 없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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