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연애 3개월… 구본승 “안혜경, 잊고 있던 감정 깨워”

국민일보

계약연애 3개월… 구본승 “안혜경, 잊고 있던 감정 깨워”

입력 2020-05-20 00:37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SBS)에 출연 중인 방송인 안혜경과 구본승이 설렜던 ‘계약연애 3개월’의 소회를 밝혔다.

19일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 안혜경과 구본승은 한 팀을 이뤄 이원진의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를 불렀다. 노래방 점수 결과 90점이 나오자 안혜경은 “고맙다”며 구본승을 껴안았고, 다른 멤버들은 “너희 뭐 하냐”며 당황해했다. 두 사람은 3개월 전 김광규에 의해 우연히 계약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안혜경은 구본승을 두고 “나를 든든히 지켜주는 누군가가 한 명 더 생긴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구본승은 “커플처럼 (안)혜경이와 둘이 알콩달콩 챙겨주기도 하고 때로는 기대기도 했는데, 그런 느낌들이 참 좋더라. 이런 감정도 있는데 내가 여태껏 너무 잊고 살았구나 싶었다”고 고백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