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국회의원 떨어진 사람들은 생계유지를 어떻게 할까?(영상)

국민일보

[왱] 국회의원 떨어진 사람들은 생계유지를 어떻게 할까?(영상)

입력 2020-05-20 17:10

국회의원이 되는 데 필요한 자질은 뭐가 있을까. 전문성? 인성? 애국심? 분명한 건 ‘재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는 거다. 왜냐고. 정치에는 돈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여러분들이 동네 횡단보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런 현수막들. 다 돈 내고 만드는 거다. 버스 타고 가다 보면 보이는 국회의원 이름 석자 박힌 간판과 사무실. 당연 임대료 인건비가 있어야 유지된다. 내 번호는 도대체 어떻게 알았는지, 정치인들이 때마다 보내는 문자들에도 돈이 든다. 정치권 관계자들에게 확인해보니 지역구 하나 관리하는 데 들어가는 비용은 최소 월 10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아 놀라지 마시라. 아직 선거는 시작도 안했다. 선거가 있는 해에는 이보다 몇 배에 달하는 돈이 더 필요하다. 이렇게나 돈 많이 들어가는 정치판. 선거에서 당선되면 천만다행이지만, 떨어지면 그야말로 치명상. 유튜브 댓글로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후보자들, 도대체 다음 선거 때까지 무슨 수입으로 먹고사는지 취재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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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삼 기자, 제작=이나영 sam@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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