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깜짝 생파’ 김희선에 쏟아진 칭찬…“봤냐, 청담동?”

국민일보

‘차 안에서 깜짝 생파’ 김희선에 쏟아진 칭찬…“봤냐, 청담동?”

입력 2020-05-20 17:24
이하 김희선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희선이 자신의 깜짝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고 “사랑하는 원서, 옥이, 혜나, 혜정(스태프들)의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써프라이즈. 고맙다. 날 울리는 사랑스러운 그녀들”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화려하게 꾸며진 밴 안에서 깜짝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그는 머리에 ‘오늘의 주인공’이라 적힌 모자를 쓰고 꽃다발과 케이크를 품에 안고 있다.



김희선은 스태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상장도 들어 보였다. 상장에는 ‘회상’ ‘얼짱상’ ‘자유의 여신상’ 등 다정한 문구가 쓰여 있다. 그는 스태프들이 자신 몰래 준비한 선물에 감격한 듯 눈물짓다가도 이내 환한 미소를 보이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청담동에서 열린 대규모 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드러난 연예인들이 이날 차례로 사과한 가운데 김희선의 소박한 생일 파티 현장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의 칭찬 세례가 이어졌다.

아이디 jy****는 “이 시국에 생일파티는 이렇게 해야지. 보고 있냐. 이민정, 이주연, 효민, 임블리?”라며 “그 와중에 김희선 진짜 예쁘네!”라고 말했다. 아이디 pj****는 “그래도 다른 동네와는 다르게 조촐하게 한 듯”이라고 했고 아이디 pi****는 “조용히 차 안에서 했네! 주위 사람들도 멋지고 김희선도 너무 예쁘고 멋지다”라며 김희선을 추켜세웠다.

한편 김희선은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에 극 중 괴짜 물리학자 ‘윤태이’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상대역은 배우 주원이며 오는 8월 방송 예정이다.

이화랑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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