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TOP20’ 이가은 “내 매력은 만지고 싶은 S라인”

국민일보

‘미스맥심 TOP20’ 이가은 “내 매력은 만지고 싶은 S라인”

입력 2020-05-21 10:21
이하 맥심(MAXIM) 제공

대학생 이가은씨가 남성지 MAXIM(맥심)의 일반인 모델 대회인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가 TOP 20에 진입했다. 이번 투표는 독자 온라인 투표를 통해 진행됐다.

이가은씨는 “내가 정말 좋아했던 친구가 미스맥심 화보를 자주 보더라”며 “나도 이렇게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나왔다”며 참가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허리와 가슴을 부각시키겠다”, “만지고 싶게 만드는 포즈를 준비했다” 등 당찬 모습을 보였다.


이가은씨는 난생 처음 해보는 화보 촬영에 조금 어색해했으나 과감한 표현으로 맥심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 이가은씨는 코스프레 촬영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새롭게 공개될 맥심 화보와 영상을 통해 투표를 받아 다음 라운드 진출 여부를 가린다.


남성지 맥심은 매년 모델 선발대회인 ‘미스맥심 콘테스트’를 개최하고 있다. 나이, 키, 직업 등의 자격 제한 없이 누구나 모델 데뷔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를 거치는 동안 참가자들의 화보가 맥심 한국판에 실리며, 이중 일부 참가자는 맥심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방송, 뮤직비디오, 광고 모델 등 다방면으로 활약하게 된다. 대표적인 미스맥심 모델로는 엄상미, 김소희, 이아윤, 그리고 화제의 우승자 김나정 등이 있다.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100% 맥심 독자의 온라인 투표로 선발되며, 올해 최종 우승자는 2020년 12월호 맥심 표지 모델로 발탁된다. 2020 미스맥심 콘테스트는 본선 진출자 35명 중 온라인 서바이벌 투표에서 독자에게 가장 많은 표를 받은 TOP 20과, 맥심의 라이브 방송 앱 ‘맥심라이브’에서 최다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하여 ‘슈퍼패스’를 받은 상위 3명 등 총 23명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여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맥심은 월간지 맥심과 맥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대회 전 과정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미맥콘2020’으로 선보이며 후보자의 다양한 매력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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