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전관왕’ 최혜진, 금호타이어와 후원 계약

국민일보

女골프 ‘전관왕’ 최혜진, 금호타이어와 후원 계약

입력 2020-05-21 13:55

국내 최정상급 골퍼로 올라선 최혜진(21)이 금호타이어의 후원을 받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달 서울 본사에서 최혜진과 조인식을 갖고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혜진은 올해 말까지 매 경기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금호타이어 영업마케팅본부장 김상엽 전무는 “최근 롯데골프단과 좋은 인연이 닿아 골프마케팅을 재개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세계 골프팬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다시 각인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혜진은 2017년 만 18세의 아마추어 신분으로 2승을 따내며 골프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그해 8월 정식으로 프로에 데뷔했고, 201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 석권했다. 지난해에는 KLPGA 대상과 상금왕 등 6개 부문을 독식하며 전관왕에 올랐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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