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테스트 마친 ‘뮤 아크엔젤’ 27일 출시

국민일보

웹젠, 테스트 마친 ‘뮤 아크엔젤’ 27일 출시

입력 2020-05-21 17:58

웹젠이 신작 모바일 MMORPG ‘뮤 아크엔젤(MU Archangel)’을 오는 27일 출시한다.

웹젠은 뮤 아크엔젤의 공식 커뮤니티 등을 통해 오는 27일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해당 게임의 정식서비스 일정을 공지했다. 사전 예약은 전날인 26일까지 진행된다.

뮤 아크엔젤은 원작인 PC온라인게임 ‘뮤 온라인’을 모바일 플랫폼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원작의 게임시스템과 주요 콘텐츠를 비롯해 캐릭터 성장 곡선과 아이템 획득 방법 등 대부분의 요소가 그대로 구현된다.

시나리오에는 차이를 뒀다. ‘뮤’ 시리즈의 최상위 아이템인 ‘대천사 무기’를 두고 벌어지는 여정을 스핀오프(번외편) 형식으로 풀었다. 대천사 무기는 뮤 아크엔젤 내 최상위 등급의 아이템이자 길드 콘텐츠의 보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 무기는 캐릭터와 함께 성장한다는 콘셉트다.

앞서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공성전과 길드 경매장 등의 길드 콘텐츠와 ‘뮤’ 시리즈 첫 ‘여성 흑마법사’ 등이 공개돼 이목을 끌었다. 웹젠측은 “비공개 테스트 참여 후기와 여러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정식서비스 준비를 마친 상태”라고 전했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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