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핀, 타잔·와디드와 계약 종료

국민일보

그리핀, 타잔·와디드와 계약 종료

입력 2020-05-21 20:36

그리핀이 ‘타잔’ 이승용, ‘와디드’ 김배인과도 작별했다.

그리핀은 21일 게임단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두 선수와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그리핀은 하부 리그로의 강등 이후 주축 선수들과의 계약을 연이어 조기 종료하고 있다. 그리핀은 지난달 말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승강전에서 샌드박스 게이밍에 패배해 국내 2부 리그인 ‘LoL 챌린저스 코리아(챌린저스)’로 강등된 바 있다.

그리핀은 최근 ‘바이퍼’ 박도현, ‘유칼’ 손우현, ‘운타라’ 박의진, 한상용 감독, 이창석 코치와 순차적으로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종료했다. 이중 박도현은 지난 18일 한화생명e스포츠에 입단했다.

현재 그리핀 로스터에 이름이 올라있는 선수는 ‘호야’ 윤용호, ‘소드’ 최성원, ‘내현’ 유내현, ‘아이로브’ 정상현뿐이다. 코치진 중에는 변영섭 코치와 ‘래더’ 신형섭 코치가 남아있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