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김희원·여진구가 말하는 ‘바퀴 달린 집’

국민일보

성동일·김희원·여진구가 말하는 ‘바퀴 달린 집’

입력 2020-05-22 10:45

신규 예능 ‘바퀴 달린 집’이 오는 6월 11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을 확정 지었다.

'바퀴 달린 집(연출 강궁)'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전국 방방곡곡을 앞마당 삼아 살아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성동일-김희원-여진구 세 사람이 작고 움직이는 집을 짓고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함께 살아보는 이야기를 그린다. 집에 대한 욕심보다 나에게 중요한 것들로 일상을 채워가는 전국 유랑 생활기와 세 사람의 삼형제 케미스트리가 선보일 신선한 웃음이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티저 속 성동일-김희원-여진구는 “진짜 ‘바퀴 달린 집’이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각각 다른 듯 닮은 생각을 밝혔다. 맏형 성동일은 “산이나 바다, 강이 보이면 될 것 같다”라고 말했고, 둘째형 김희원은 “가고 싶은 데 가서 편안하게 쉬면 좋겠다”라며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담은 소망을 전했다. 여진구는 “어디든지 가지고 다니다가 (한곳에)꽂히면 여기서 잘까요? 할 수 있다”라며 막내답게 자유분방함 넘치는 로망을 표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관련 URL : https://tv.naver.com/v/13911628)

'바퀴 달린 집' 제작진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첫 만남부터 따뜻한 케미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줬다. 함께 있으면 유쾌하고 즐거운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삼형제 케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절친한 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진=tvN '바퀴 달린 집'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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