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최초’ 타투받는 모습 공개한 지민 “벌써 35개”

국민일보

‘걸그룹 최초’ 타투받는 모습 공개한 지민 “벌써 35개”

입력 2020-05-22 13:53
이하 유튜브 영상 캡처

걸그룹 AOA의 멤버 지민이 25번째 타투(문신)를 새기는 과정을 유튜브에 최초 공개했다.

지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를 받는 인증샷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개설한 개인 유튜브 채널 ‘보스베이비 지미넴’에도 ‘타투의 세계’라는 2편의 영상을 올려 타투 과정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에서 지민은 “자신의 몸에 새겨진 타투를 소개하겠다”며 타투 흔적들과 타투를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의 몸에 있는 타투를 헤아리다가 “대략 34개쯤 되는 것 같다”며 “35번째 타투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두 번째 영상에서 지민은 새로운 타투를 받는 모습을 걸그룹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35번째 타투로 유튜브 채널명인 ‘보스베이비’ 타투를 할 것”이라면서 “난 보스이기도 하고 베이비이기도 하다”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지민은 “공개하는 게 뭔가 부끄럽다”면서도 타투 문구 디자인 과정부터 몸에 새기는 모습까지 자세히 공개했다.

타투 시술을 시작하고 타투이스트가 지민에게 “아프냐”고 묻자 지민은 “이정도 쯤이야. 날카로운 손톱으로 한 번 긁힌 느낌? 반려묘 손톱이 더 아프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에 타투이스트는 “보통 무섭다고 친구들끼리 몰려오거나 연인이 같이 와서 손을 잡아주는데 지민은 꼭 혼자 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지민은 “처음 타투 할 때는 소리 지르면서 했다”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항상 타투 하는 과정이 너무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에 알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정말 궁금했던 걸 알려주니까 좋다” “타투하는 거 처음 봐서 그런지 신기하다” “앞으로도 재밌는 콘텐츠 많이 올려달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였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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