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 대한적십자사와 ‘생명 나눔’ 업무 협약식

국민일보

CTS기독교TV, 대한적십자사와 ‘생명 나눔’ 업무 협약식

입력 2020-05-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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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와 대한적십자사(회장 박경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 나눔 업무협약을 지난 19일 체결했다.

서울 노량진 CTS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대한적십자사 조남선 본부장과 CTS 윤문상 부사장과 임직원이 참석했다. 윤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이 부족하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을 위한 헌혈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세상과 이웃에 전하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본부장은 “그동안 헌혈에 많이 동참했던 고등학생들은 코로나19로 등교를 못하고 군부대 장병들은 말라리아 발생 시기라서 헌혈을 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돼 혈액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면서 “CTS에서 이런 귀한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하다. 이 운동이 기독교계에 계속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협약식을 통해 CTS는 본사와 전국 21개 지사 임직원 300여 명은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해진 혈액 공급을 위해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헌혈 챌린지에 동참할 예정이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