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바람, 2박3일 제주성지순례 진행

국민일보

(사)신바람, 2박3일 제주성지순례 진행

내달 22~24일, 29~7월1일, 7월 6~8일 등 3회 진행

입력 2020-05-22 18:29 수정 2020-05-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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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신바람(이사장 최일도 목사·상임대표 서정형 전도사)은 다음 달 22~24일 기독교 성도를 대상으로 ‘신바람과 함께하는 제주성지 순례’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한국교회의 첫 선교사인 이기풍 목사와 제주 1호 목사 및 1호 순교자인 이도종 목사, 한국최초의 여성선교사인 이선광 선교사의 삶과 신앙 발자취를 살펴본다.

또 이도종 목사의 묘 등이 있는 대정교회와 순교터, 제주 최초의 자생교회인 금성교회, 이기풍선교기념관, 6·25 때 훈련소교회인 강병대교회, 제주성서식물원 ‘비블리아’ 등을 방문한다.

제주 순국지사 조봉호 전도사, 아프가니스탄에서 순교한 배형규 목사의 순교비 등도 찾는다.



더마파크, 송악산, 에코랜드, 성읍민속마을, 섭지코지, 정방폭포, 석부작테마파크 등도 관람한다.

기독교 정신으로 운영하는 제주샬롬호텔에서 숙박한다.

신바람 서정형 상임대표는 “현재 제주도의 복음화율은 5% 안팎”이라며 “초창기 제주도의 선교활동을 돌아봄으로 제주 선교의 열정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행사는 제주샬롬호텔(회장 박화진 장로), 제주이레여행사(대표 김창환 목사) 등이 협력한다.

제주성지순례 프로그램은 6월 29일~7월 1일, 7월 6~8일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