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주윤발, 파죽지세 7연승 가왕에 도전

국민일보

‘복면가왕’ 주윤발, 파죽지세 7연승 가왕에 도전

입력 2020-05-24 10:46

오늘(24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역대급 도전자들로부터 가왕 자리를 사수하는 가왕 주윤발의 파죽지세 방어전의 무대가 공개된다.

6연승 가왕 ‘주윤발’은 소향·이석훈과 함께 전체 가왕 랭킹 공동 3위로, 이번 방어전에 성공하면 9연승 하현우(음악대장), 8연승 손승연(동방불패)에 이어 단독 3위에 등극하게 된다. 과연 ‘주윤발’은 역대 쟁쟁한 가왕들도 쉽게 넘지 못한 ‘마의 7연승’ 고비를 넘어 손승연과 하현우의 자리까지 넘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주윤발’의 방어전 무대가 펼쳐진다. ‘하면 된다’로 2연승 가왕을 역임했던 가수 더원이 “감동이다”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이어서 더원은 “원곡자도 어렵게 불렀던 곡”이라며 가왕의 소화력에 박수를 보낸다.

한편 지난주 개그우먼 안방마님(?)으로 활약한 신봉선, 오나미, 김민경, 이수지의 표심의 향방에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가왕전에서 4인의 의견이 정확히 반반으로 갈리며 더욱 결과를 알 수 없게 한다. 김구라를 비롯한 판정단들은 안방마님들의 분열(?) 사태에 “결과를 더욱 알 수 없게 됐다”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과연 7연승 가왕의 탄생이냐, 새로운 가왕의 등장이냐 그 놀라운 결과는 오늘 오후 6시 20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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