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어게인’ 살아남은 장기용, 달라진 분위기

국민일보

‘본 어게인’ 살아남은 장기용, 달라진 분위기

입력 2020-05-24 15:18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천종범(장기용 분)이 폐교 사건 이후 한층 더 무미건조해진 얼굴로 등장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방송에서는 전생에서 그랬듯 현생에서 역시 세 남녀의 질기고 지독한 인연이 악연으로 이어져 안타까움을 더한 가운데 백상아(이서엘 분)의 음모에 휘말린 정사빈(진세연 분)을 구하러 폐교로 향했던 천종범이 그를 살인범으로 오인한 김수혁(이수혁 분)에게 총을 맞은 채 쓰러지고 만 것.

이에 천종범의 생존 여부를 둘러싼 시청자들의 걱정 어린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폐교 사건 이후 미묘하게 변한 천종범이 담겨 있다. 특히 검게 물들인 머리와 공허한 눈동자는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총에 맞아 쓰러진 그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여러 가지 추측이 피어오르고 있는 상황에 사건 이후 미묘하게 달라진 듯한 천종범의 분위기가 그에게 범상치 않은 일이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폐교 사건 이후 천종범은 어떤 일을 겪고 다시 나타나게 됐는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가운데 그들을 둘러싼 진실이 한 꺼풀 더 베일을 벗으며 시청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돌아온 장기용의 변화는 내일(25일) 밤 10시 KBS 2TV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UFO프로덕션, 몬스터유니온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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