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넘버’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한 5인조 걸그룹

국민일보

‘시크릿넘버’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한 5인조 걸그룹

입력 2020-05-24 16:58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걸그룹 SECRET NUMBER(시크릿넘버)가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해 데뷔곡 ‘Who Dis?’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외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시크릿넘버는 레아, 디타, 수담, 진희, 데니스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사람들이 의미 있는 숫자로 만드는 비밀번호처럼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뜻을 담은 그룹이다.

22일 ‘뮤직뱅크’, 23일 ‘쇼!음악중심’, 24일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한 시크릿넘버는 시종일관 신인답지 않은 여유를 보여주며, 탄탄한 실력을 과시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데뷔곡 ‘Who Dis?’는 저스틴 비버, 브리트니 스피어스, 방탄소년단, 두아리파 등의 빌보드 히트곡을 작곡한 싱어송라이터 ‘멜라니폰타나’와 미셸 린드그렌 슐츠, 국내 작곡가 샤크가 협업한 얼반 힙합(urban hiphop) 장르의 곡이며 특히 ‘Who Dis?’의 안무는 히트 안무 제조기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이 맡았다. 선 굵은 안무에 귀여운 포인트를 더해준 ‘핑퐁춤’으로 시크릿넘버만의 유니크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시크릿넘버는 데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공개 4일 만에 'Who Dis?' 뮤직비디오 조회 수 600만 뷰를 훌쩍 넘기며 또 하나의 글로벌 슈퍼루키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넘버는 지난 19일 첫 번째 싱글 ‘Who Dis?’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바인엔터테인먼트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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