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배태랑’ 배가 큰 남자들의 다이어트 도전기

국민일보

‘위대한 배태랑’ 배가 큰 남자들의 다이어트 도전기

입력 2020-05-25 14:39 수정 2020-05-25 16:31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이 6월 1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위대한 배태랑’은 각자의 이유로 체중 감량이 절실한 ‘배가 큰 남자’ 배·태(太)·랑(郞)들(정형돈, 안정환, 김용만, 현주엽, 김호중, 정호영)의 처절한 다이어트 도전기를 담는다. ‘배태랑’들은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다이어트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몸으로 체험하며 속 시원하게 해결해 줄 예정이다.

첫 방송 일주일을 앞둔 정형돈과 안정환은 혹독한 다이어트에 도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형돈은 “최근에 체중이 급격히 늘어 100kg에 육박해 건강도 안 좋아지는 게 느껴졌다. 두 딸의 아빠로서 건강하게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쌍둥이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정환은 “방송을 하면서 ‘슈퍼마리오’라는 별명이 생겼다. 정작 나는 충격이 없었는데, 주변에서 계속 ‘테리우스’로 돌아가 달라고 요청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지금이 아니면 살을 못 뺄 거 같았다”라고 참여 이유를 밝히며 “내 인생 첫 다이어트다. 이왕 하는 거 잘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두 사람은 다이어트를 당당히 성공한 본인들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안정환은 ‘리즈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바람을 전했고 정형돈은 다이어트 성공이 예상되는 멤버를 본이 이라고 꼽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가 큰 남자’ 정형돈·안정환·김용만·현주엽·김호중·정호영의 신개념 다이어트 버라이어티 JTBC ‘위대한 배태랑’은 6월 1일(월)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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