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장만 봐도 웃긴다” 본방사수 유발시킨 박나래 사진

국민일보

“분장만 봐도 웃긴다” 본방사수 유발시킨 박나래 사진

입력 2020-05-26 05:50
박나래 인스타그램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만화 캐릭터 분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너무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역대급 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과거 인기를 끌었던 만화 ‘검정 고무신’의 캐릭터 기영이로 분장했다.

기영이 특유의 뾰족한 헤어스타일과 썩은 이, 검은 눈썹 등으로 보는 이들을 웃겼다. 박나래는 tvN ‘코미디 빅리그'의 ‘산 넘어 산’ 코너를 위해 분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이어 “여러분들이 궁금해했던 기영이 머리 위는 핸드폰 수납까지 가능하다”며 앉아있는 뒷모습을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뼛속까지 개그맨”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개그맨 송은이와 김숙, 양세형, 배우 황보라, 윤균상 등도 찬사를 보냈다. 가수 송가인은 “너무 멋있다”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스탠드 업’, ‘코미디 빅리그’, ‘밥블레스유2’,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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