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과 문제있냐”는 댓글에 감탄나온 이윤미 반응

국민일보

“주영훈과 문제있냐”는 댓글에 감탄나온 이윤미 반응

입력 2020-05-26 11:17
이하 이윤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윤미가 남편 주영훈과의 관계를 물어본 댓글에 “걱정 감사하다”며 친절한 대댓글을 남겨 화제다.

이윤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청패션으로 하루종일 스케줄 가득했는데 친정부모님 덕분에 마음 편히 일 잘 보고 들어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이윤미는 선글라스에 청청패션으로 시크한 멋을 뽐냈다. 또 이윤미는 아이들을 돌봐준 친정 부모님의 모습도 사진으로 담았다.

이날 한 네티즌은 “아니 애들 아빠는 어딨어요? 부부끼리 문제 있으신가. 안 보여서 너무 답답하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이윤미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애들 아빠는 비공개 계정이라 그래요”라며 “걱정 감사하다”고 차분하게 대응했다.

하루 뒤인 26일 이윤미의 남편인 주영훈도 해당 댓글에 직접 대댓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주영훈은 “전 잘 있답니다”라는 대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은 이윤미의 인스타그램에서 벌어진 해프닝에 “저런 걸 왜 묻냐. 이윤미가 대인배다” “걱정으로 위장한 악플이다” “부부 사이에 문제가 있다 해도 지극히 개인사를 왜 질문하냐” “무례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겸 가수인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김유진 인턴기자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