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한동근, 듀엣곡 ‘서쪽 바다’ 발매…특급 컬래버 예고

국민일보

장혜진·한동근, 듀엣곡 ‘서쪽 바다’ 발매…특급 컬래버 예고

입력 2020-05-27 17:08

발라드 여왕 장혜진과 괴물 보컬 한동근이 만난다.

어제(26일) 오후, 장혜진과 한동근은 각각 SNS를 통해 “서늘하다...왼쪽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힌다...”, “바람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와있다...”라는 멘트와 함께 다정한 투샷을 공개, 두 사람이 함께할 특별한 컬래버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991년 ‘이젠’으로 데뷔한 이후 ‘아름다운 날들’, ‘1994년 어느 늦은 밤’, ‘마주치지 말자’, ‘내게로’, ‘비가 내리는 날’ 등 다양한 곡들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명실공히 ‘발라드의 여왕’으로 자리매김한 장혜진은 지난 1월 ‘이별에게 졌나 봐’, 4월 드라마 ‘화양연화’의 첫 OST 곡인 ‘너라는 계절은’을 발매,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한동근은 지난 2014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3’ 우승을 통해 ‘괴물 보컬’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려하게 데뷔,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부부들을 위해 무료 축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선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장혜진과 한동근은 서로의 히트곡을 교환하는 커버 영상 등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각 소속사인 젤리피쉬와 브랜뉴뮤직의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번 듀엣곡 ‘서쪽 바다’는 오는 6월 3일,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그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사진=브랜뉴뮤직

김기호 hoy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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