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점이 많았다” 이동건·조윤희, 3년 만에 이혼

국민일보

“서로 다른 점이 많았다” 이동건·조윤희, 3년 만에 이혼

입력 2020-05-28 10:28
연합뉴스

배우 이동건과 조윤희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28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동건과 조윤희가 최근 협의 이혼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서로 다른 점이 많았다”며 “오랜 상의 끝에 신중히 결정을 내렸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희와 이동건의 소속사 측은 27일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이혼 소식을 전해 안타깝다”며 “둘의 선택을 존중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은 예민한 문제다. 힘들게 결정한 만큼 위로와 격려를 부탁한다”며 지나친 억측은 삼가해달라고 부탁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5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4개월 뒤인 9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으며 그해 12월에 딸을 낳았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재산 분할 등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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