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조윤희, 결혼 3년 만에 파경

국민일보

이동건 조윤희, 결혼 3년 만에 파경

입력 2020-05-28 13:56
FNC엔터테인먼트, 킹콩바이스타쉽 제공

배우 이동건(40·사진 왼쪽)과 조윤희(38)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동건은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윤희 소속사인 킹콩바이스타쉽도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2017년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그해 5월에 혼인 신고를 했다. 두 사람 사이엔 두 살 된 딸이 있으며, 딸에 대한 양육권은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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