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머 하느르, 지갑을 여는 맥심 한정판 표지 공개

국민일보

스트리머 하느르, 지갑을 여는 맥심 한정판 표지 공개

입력 2020-05-29 10:42
맥심 6월호 한정판 표지. 이하 맥심(MAXIM) 제공

남성지 맥심(MAXIM)이 인기 스트리머 하느르의 청순한 란제리 화보를 담은 정기구독자용 한정판 표지를 공개했다.

맥심의 이번 6월호 주제는 ‘애프터 섹스’다. 맥심은 6월호에서 ‘애프터 섹스’에 관한 통념과 오해, 매너 등 흥미로운 주제를 다각적으로 다뤘다.

6월호 표지 모델로 선정된 하느르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활동하는 인기 스트리머다. 하느르는 맥심 2019년 9월호에서 ‘아찔한 야근 판타지’라는 콘셉트로 오피스룩 화보를 찍은 바 있다.

하느르는 “표지 모델이 될 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렇게 진짜 찍게 될 줄이야”라며 즐거워하면서도, 최근 탈색한 헤어스타일 탓에 맥심 독자들이 자신을 못 알아보지 않을까 걱정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또 “섹시함을 연기하고 싶었지만 귀여운 쪽이 많이 드러난 것 같다”라며 표정 연기에 대해 아쉬움을 살짝 드러내기도 했다.

맥심이 공개한 6월호 한정판 표지는 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정기구독자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이다.

하느르의 한정판 표지 화보에 팬들은 “하느르 때문에 구독하게 생겼네”, “지갑을 열 수밖에 없는 화보”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맥심 6월호 A형 표지

맥심 6월호 B형 표지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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