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네 미장원’ 정다경, 경찰에 신고된 이야기

국민일보

‘숙희네 미장원’ 정다경, 경찰에 신고된 이야기

입력 2020-05-29 13:35

30일 밤 방송되는 STATV(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서는 깜찍한 눈웃음으로 예능부터 라디오까지 종횡무진 활약 중인 ‘미스트롯’ 정다경이 출연해 어머니의 남다른 애착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정다경은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머니의 든든한 지원과 헌신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한다. 또한, 어머니가 본인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밝히며 “때로는 어머니의 과잉보호가 부담스럽기도 하다”, “늦은 밤 어머니의 전화를 받지 않았는데 경찰에 신고하셨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를 듣던 MC 신아영은 “학창시절 선생님의 면담 요청에도 우리 엄마는 약속 있으시다며 거절하셨다”,“충격요법 차원에서 우리 엄마와 일대일 면담을 하자”며 뜻밖의 솔루션을 제시해 녹화장을 폭소케 했다고. 반면, 정다경의 ‘찐팬’을 자처한 최송현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대화를 나눠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뭘 좀 아는 언니들’의 화끈한 한판 수다가 펼쳐질 ‘숙희네 미장원’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STATV(스타티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TATV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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