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분노 유발자 등극

국민일보

‘1박 2일’ 김종민, 분노 유발자 등극

입력 2020-05-29 15:49

오는 일요일(31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가정의 달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멤버들이 이색적인 스피드 퀴즈를 통해 그동안 숨겨왔던 연기력을 마음껏 펼친 가운데 김종민이 독보적인 연기 세계로 멤버들을 당황케 한다.

여섯 남자들은 제시된 영화나 드라마 속 명대사를 연기로 표현하고, 이를 보고 정답을 맞히는 미션을 통해 놀라운 단결력을 보여준다. 특히 배우인 연정훈과 김선호는 자신만만한 태도로 도전에 임한다. 여섯 멤버들의 연기로 재탄생할 명장면과 명대사의 향연에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시작부터 신들린 연기력을 보여주며 무난하게 출발한 멤버들과 달리 ‘13학년’ 김종민은 홀로 갈피를 못 잡으며 모두를 멘붕에 빠뜨린다고. 그는 자신만의 연기 세계에 과몰입한 나머지 다른 멤버들을 혼란스럽게 만든다고 해 대 폭소를 예고한다.

하지만 오히려 김종민은 자신의 연기를 몰라 주는 멤버들을 답답해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멤버들을 분노케 한 김종민만의 독특한 연기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각양각색의 연기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여섯 남자의 활약에 기대가 커진다.

여섯 남자의 이색적인 스피드 퀴즈를 담은 ‘가정의 달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일요일(31일) 저녁 6시 30분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K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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