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극한의 공포, 레전드 레이스 탄생

국민일보

‘런닝맨’ 극한의 공포, 레전드 레이스 탄생

입력 2020-05-29 16:36

31일(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건강을 회복한 전소민의 복귀와 함께 멤버들을 극한의 공포에 떨게 한 역대급 미스터리 레이스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런닝맨’은 ‘미스터리 산장과 7인의 탐정’, ‘7 VS 300 2탄’ 편 등 ‘미스터리 레이스’를 펼칠 때마다 넘치는 긴장감과 예측할 수 없는 반전을 거듭하며 매회 레전드라는 호평을 받았던 바. 이번 미스터리 레이스는 더욱 깊어진 멤버들의 케미와 업그레이드된 파격적인 내용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탄생을 예고했다.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에서 멤버들은 땅을 파기만 하면 보석이 나오고, 특히 세계 최고 가격의 보석인 ‘불멸의 심장’이 있다는 한 마을의 초대장을 받아 떠나게 됐다. 하지만 가는 길부터 심상치 않은 분위기에 유재석은 “보통 영화에서 보면 이런 곳에서 한 명씩 죽지 않냐?”며 불안함을 감지했다.

이후 멤버들 앞에 마을 사람들이 나타나면서 전혀 예상치 못한 일들이 하나 둘 발생하기 시작했다. 급기야 ‘마을 연쇄 아웃 사건’까지 발생하고 멤버들이 사건에 연루되면서 이들의 숨통을 점점 조여 오는 극에 달한 공포 레이스가 펼쳐진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최고의 몰입도와 역대급 긴장감으로 새로운 ‘레전드 레이스’ 탄생을 예고한 ‘런닝맨’은 31일 일요일 오후 5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SBS

박봉규 sona71@kmib.co.kr

많이 본 기사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