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운명적 첫 만남

국민일보

‘사이코지만 괜찮아’ 김수현·서예지, 운명적 첫 만남

입력 2020-06-01 13:13

오는 6월 20일(토)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김수현(문강태 역)과 서예지(고문영 역)가 묘한 눈빛을 빛내며 운명처럼 엮인 첫 만남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버거운 삶의 무게로 사랑을 거부하는 정신 병동 보호사 문강태(김수현 분)와 태생적 결함으로 사랑을 모르는 동화 작가 고문영(서예지 분)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치유해가는 판타지 동화 같은 사랑에 관한 조금 이상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맑은 눈동자를 빛내며 김수현을 바라보는 서예지와 다소 어두운 눈빛과 굳은 표정의 김수현이 각기 다른 느낌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미묘한 감정 기류가 흐르는 두 사람의 마주 선 모습이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일으킨다.

뿐만 아니라 극 중 정신병동 보호사와 잘 나가는 아동문학 작가로서 전혀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문강태와 고문영이 어떤 사건을 계기로 인생의 접점을 만들어 가게 될 것인지 두 인물의 수상한 첫 대면이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독특한 캐릭터와 기발한 사건으로 얽히고 설키게 된 문강태와 고문영의 환상적인 로맨틱 코미디로 올 여름 밤을 수놓을 tvN 새 토일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오는 20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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