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 윤미향은 지금…외부일정 없이 의정활동 공부중

국민일보

출근한 윤미향은 지금…외부일정 없이 의정활동 공부중

입력 2020-06-03 12:55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3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출근 사흘째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은 여전히 방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개인 업무와 의정활동 관련 공부를 했다.

윤 의원은 3일 오전 8시10분쯤 국회 의원회관의 본인 사무실(530호)로 출근했다. 그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와의 전날 면담 내용, 의정활동 일정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일절 답하지 않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윤 의원은 남색 재킷 왼쪽 깃 위에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상징하는 나비 문양 배지를 달았다. 의원 배지는 착용하지 않았다. 그는 이날 퇴근 전까지 의원실에 머무르며 자신의 1호 법안 등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원 측 관계자는 “금일 외부 일정은 없다”며 “현재 윤 의원은 개인 업무를 보고 있고, 초선 의원인 만큼 의정활동에 대한 공부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5일로 예정된 의원총회와 국회 본회의 참석 여부도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현우 기자 bas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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