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장나라·정건주,연상연하 커플의 직진 로맨스

국민일보

‘오마베’ 장나라·정건주,연상연하 커플의 직진 로맨스

입력 2020-06-03 13:22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 측은 오늘(3일) 7회 방송을 앞두고 장나라(장하리 역), 정건주(최강으뜸 역)의 심장을 멎게 하는 ‘입술 닿기 1초 전’ 투샷을 공개하며 연상연하 커플의 과속 스캔들에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6회 방송에서 최강으뜸(정건주 분)은 상사 장하리(장나라 분)를 향한 깊어진 마음을 드러내며 본격적인 사각로맨스를 알렸다. 최강으뜸은 ‘정자 매매 미수 사건’이 인터넷 사이트와 SNS에 오픈되며 장하리의 신상이 공개된 후 장하리가 연락 두절되자 그를 걱정한 나머지 집까지 한달음에 달려오고, 취객의 시비에 휘말린 장하리의 흑기사가 되어주는 등 설렘과 감동을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오늘따라 차장님이 작아 보여서 제가 더 열심히 지켜드려야겠다”며 몽글몽글한 속마음을 드러내 후진 없는 당돌한 연하남의 직진 모드로 시청자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장나라 앞에 무릎까지 꿇은 정건주의 도발적인 유혹 모먼트가 담겨 보는 이의 광대를 치솟게 만든다. 극 중 최강으뜸이 장하리에게 입을 맞추려는 모습으로 닿을 듯 말 듯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의 마음까지 두근거리게 하며 달달한 기류를 뿜어낸다.

특히 장나라의 입술을 향해 거침없이 돌진하는 정건주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껏 ‘상사’ 장나라에게 보인 적 없는 촉촉히 젖은 강아지 눈망울과 깊어진 눈매 사이의 발그레한 두 볼이 화룡점정을 찍으며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것. 반면 장나라는 자신을 향한 정건주의 뜨거운 눈빛을 알아차리지 못한 듯 해 긴장감을 더욱 배가 시킨다. 과연 정건주는 연상연하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 오늘(3일) 방송되는 ‘오마베’ 7회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tvN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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