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불’ 여전히 뜨거워…현빈,손예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국민일보

‘사랑불’ 여전히 뜨거워…현빈,손예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입력 2020-06-03 14:43
현빈과 손예진. 연합뉴스

‘2020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에서 배우 손예진과 현빈이 나란히 1위를 차지했다.

제56회 ‘2020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투표 결과 마감 직전인 2일 오후 11시55분 기준, 현빈은 약 151만 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부문에서는 손예진이 약 165만 표로 1위에 등극했다. 특별한 이변이 일어나지 않은 이상 인기상은 투표 결과 대로 손예진, 현빈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던 후보는 현빈과 옹성우, 손예진과 이지은이었다. 2일 오후 11시55분 기준, 옹성우는 약 107만 표를 얻었고, 이지은은 약 133만 표를 얻었다.
'2020백상예술대상' 홈페이지 캡처. (2일 오후 11시 55분 기준)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둘리 커플’(극 중 손예진과 현빈의 이름, 윤세리와 리정혁에 ‘리’가 두 번 반복돼서 붙여진 이름)로 사랑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제56회 ‘2020 백상예술대상’의 인기상 투표는 지난달 26일 오전 11시부터 2일 오후 11시59분까지 진행됐다. 총 8일간 이어진 투표는 ‘틱톡’앱을 통해 진행됐다.

인기상 후보 남자 부문에는 현빈, 옹성우, 박서준, 강하늘, 김희철이 이름을 올렸으며, 여자 부문에는 손예진, 이지은, 김다미, 전미도, 김희애 등이 후보로 나섰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공식 홈페이지 캡처

제56회 ‘2020 백상예술대상’은 오는 5일 오후 4시50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열린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예외적으로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시상식은 JTBC에서 볼 수 있다. 신동엽, 박보검, 배수지가 3년 연속으로 시상식 진행을 맡게 된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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