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긴급재난지원금’ 찬성 51% 반대 40% [리얼미터]

국민일보

‘2차 긴급재난지원금’ 찬성 51% 반대 40% [리얼미터]

입력 2020-06-04 09:4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전 국민에게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주장에 국민 절반 이상이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전날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공감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1.1%가 생활 안정을 위해 재난지원금 추가 지급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국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다며 추가 지급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40.3%였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8.6%로 나타났다.

권역별로 서울은 ‘추가 지급 찬성’이 54.9%로 높게 나타났지만 대전·세종·충청에선 ‘추가 지급 반대’ 응답이 55.0%로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이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를 참조하면 된다.

박상은 기자 pse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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