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손담비, 퇴근 후 일상 “만사가 귀찮다”

국민일보

‘나 혼자 산다’ 손담비, 퇴근 후 일상 “만사가 귀찮다”

입력 2020-06-04 13:24

내일(5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손담비는 소파에 드러누워 “만사가 귀찮다...”라고 탄식하며 지친 하루를 마친 직장인들의 퇴근 후 현실적인 면모를 그대로 드러낸다.

겨우 고된 몸을 일으켜 화장실로 향한 손담비는 등허리까지 내려오는 장발 머릿결 관리 비법을 공개하며 예상보다 오래 걸리는 관리 과정에서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런가 하면 TV로 트로트 방송을 시청하던 중 흥을 참지 못하고 누구의 시선도 신경 쓸 필요 없이 절로 터져 나오는 댄스 타임의 ‘현실’ 리액션은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한편 무지개 회원들 중 가장 먼저 잠자리에 들며 모범적인 모습을 보인 손담비는 침대에서 우아하게 스마트폰으로 동영상 시청에 돌입한다. 영상을 시청하다 급작스럽게 눈시울을 붉히는가 하면, 분노를 참지 못하는 모습까지 보인다고 해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지친 하루를 보낸 자취러들의 공감을 자아낼 퇴근 후 생생한 일상은 내일(5일) 밤 11시 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MBC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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