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서 30대 남성 추락사… “범죄혐의 없어”

국민일보

대구 신세계백화점서 30대 남성 추락사… “범죄혐의 없어”

입력 2020-06-04 17:25
대구 신세계백화점 전경. 신세계 제공=연합

4일 오전 11시20분쯤 대구 동구 신세계백화점 9층 난간에서 투신한 30대 남성이 끝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A씨는 백화점 안전관리팀 직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백화점 내부 CCTV 확인 결과 범죄 혐의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유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민우 기자 cmwoo1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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