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공사장에서 6·25 당시 사용했던 포탄 발견

국민일보

서울 종로구 공사장에서 6·25 당시 사용했던 포탄 발견

입력 2020-06-05 16:59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공사장에서 군 폭발물처리반이 포탄을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의 한 공사장에서 포탄이 발견됐다.

5일 오전 10시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공사장에서 6·25 한국 전쟁 당시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포탄 1발이 발견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사동의 한 공사장에서 문화재 확인을 하던 작업자들이 최초 신고를 했고 출동한 경찰들은 현장을 통제했다. 이후 군 폭발물처리반이 포탄을 수거했다.

발견된 포탄은 지름 약 20㎝, 길이 약 90㎝, 무게 45㎏의 항공탄(AN-M30)으로, 경찰은 한국 전쟁 중 미군이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서울 종로구 인사동 피맛골 재개발 현장에서 문화재 발굴 작업 중 폭발물이 발견됐다. 사진은 피맛골 재개발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인근 공사장에서 군 폭발물처리반이 포탄을 수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승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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