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 경찰대 폐지 주장은 왜 계속 나올까?(영상)

국민일보

[왱] 경찰대 폐지 주장은 왜 계속 나올까?(영상)

입력 2020-06-15 17:35

‘어떻게 자리만 났다하면 경찰대 출신끼리 아도를 치시네’. 영화 부당거래의 한 장면이다. ‘아도’는 일본어로 나머지라는 뜻으로 아도를 치다는 '나머지를 다 획득한다'는 의미. 즉 경찰대 출신의 경찰들이 승진 인사에서 혜택을 받고 있다는 걸 비꼰 장면이다. 2010년 개봉한 영환데 그 전후에도 경찰대의 폐단을 지적하는 목소리는 정치권과 문화계, 경찰 내외부에서 꾸준히 있어왔다.

경찰대는 올해로 개교 40주년을 맞았다. 국가의 치안을 책임지는 ‘엘리트 경찰 양성’이라는 포부를 갖고 야심차게 문을 열었을 텐데 어느 순간부터 왜 꾸준한 비판의 대상이 됐을까. 유튜브 댓글로 ‘경찰대를 폐지하자는 주장은 왜 계속 나오는지 알아봐달라’는 취재의뢰가 들어왔길래 대체 문제가 뭔지 취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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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기자, 제작=홍성철 Isaia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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