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아 “연예인·유명선수, 만나자고 연락왔다”

국민일보

송지아 “연예인·유명선수, 만나자고 연락왔다”

입력 2020-07-01 08:56 수정 2020-07-01 09:43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 있다고 고백했다. 코 수술 경험을 당당하게 밝히기도 했다.

3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출연했다. 이날 송지아는 “요즘 핫한 여자 프리지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비디오스타 캡처

이날 송지아는 “연예인에게 SNS 메시지를 받은 적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는 “누군지는 공개 못하겠다. 원래 핫한 여자는 그런거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또 “답을 안하면 ‘안녕하세요’로 계속 보내는 사람도 있다. 연예인 세 명 이상한테 연락받았다. 배우와 가수, 스포츠 선수 출신도 있다. 내가 답을 하면 만나자고 하더라. 그래서 만난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MC들이 “밥도 먹었느냐”고 묻자 송지아는 “밥 먹고 몇 번 만났는데 그냥 좋은 관계로 지내기로 했다. 여기까지 하겠다”며 민망한 듯한 웃음을 보였다.

비디오스타 캡처

어릴 때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송지아는 “(학교에 다닐 때) 아침 7시30분까지 등교였다. 저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머리를 했다. 3년 동안 그렇게 다녔다”고 했다. 코 수술 경험도 고백했다. 송지아는 “제 코 너무 예쁘지 않느냐. 고등학교 2학년 때 성형수술을 했다. 코만 했다”며 “눈은 아빠가 줬다”고 전했다.

송지아 인스타그램 캡처

송지아는 방송 이후 실검 1위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에 “프링이들. ‘비디오스타’ 재미있게 보셨나요? 처음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 했어요”라며 캡쳐 사진을 게재했다. 송지아는 “너무 떨려서 방송날 청심환 먹고ㅋㅋㅋ 웃겨ㅋㅋㅋ. 많은 분들이 방송 보시고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곧 한 시간 안에 제 유튜브에 ‘비디오스타’ 비하인드 올라갑니다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리고 하나하나 스토리에 올려준 프링이들 너무너무 사랑해. 프링이들이 있어서 프리지아가 존재하는 거에요. 우리 영원히 함께하자. 나의 프링이들”이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지아는 한양대 무용과 출신으로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주로 뷰티 콘텐츠를 다룬다. 그는 유튜브 개설 9개월 만에 구독자 35만, 누적 조회수 3100만회를 기록하는 등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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