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새끼 건드리면 물어뜯어요” 김미려 악플러에 일침

국민일보

“내 새끼 건드리면 물어뜯어요” 김미려 악플러에 일침

입력 2020-07-01 11:21
이하 코미디언 김미려 sns 캡처

코미디언 김미려가 악플러에게 경고했다.

김미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만 좀 합시다. 과거에 악플 남겼던 분들 다행인 줄 아세요. 캡처는 다 해놨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코미디언 김미려의 자녀 사진에 달린 댓글

공개된 사진에는 김미려 자녀의 사진에 “이상한데”라는 댓글을 남긴 악플러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미려는 “뭐가 이상한데. 확실히 얘기해 주세요. 악플이면 저도 고소할 테니까”라며 “상대 잘 고르시고 내 새끼 건들지 마세요. 내가 고소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내 자식한테 이상하게 말하면 가만있지 않아”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쪽은 뭐가 이상한지. 이게 직업인가요? 내 새끼한테 악플 남기는 분들 답글 달아주길 원하는 거예요?”라며 “어떻게 관심을 가져줄까요? 이왕 남길 거 세게 남기지 유하게 남겨서 고소는 안 하고 공개만 할게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 번만 더 내 새끼 건드리면 진짜 물어뜯어요. 나 착하지만 지독한 사람이에요”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김미려에 공감하며 악플을 비난했다. 한 누리꾼은 “애초에 악플 다는 게 이해도 안 되지만, 자식한테까지 이러는 건 못 참지”라고 말했다.

유승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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