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친구’ 하하X김종민, 첫방부터 진흙탕 싸움

국민일보

‘찐한친구’ 하하X김종민, 첫방부터 진흙탕 싸움

입력 2020-07-02 13:23

티캐스트 E채널의 신규 예능 ‘찐한친구’는 오는 8일 첫방송을 앞두고 일부를 공개했다. ‘날 것’을 강조한 동갑내기 버라이어티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육탄전과 독설이 가득한 가운데 순도 100% 리얼 버라이어티가 시작부터 아슬아슬한 수위로 진흙탕 싸움을 벌인다.

하하는 김종민과 티격태격하며 “더러운 육신”이라고 맹공을 퍼붓고, 장동민·양동근·최필립·송재희 등 다른 멤버들도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공격으로 현장은 진흙탕 싸움판이 된다.

첫 촬영지에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멤버들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장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촬영지로 예능의 성지인 갯벌을 찾은 것이다. 이에 장동민은 제작진을 향해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질퍽한 갯벌에서 멤버들은 우정 반지를 찾는 미션 에서 서로에게 진흙을 세차게 뿌리며 실제 싸움을 방불케 해 42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철없고 유치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전한다.

‘찐한친구’는 함께 있을 때 아무것도 두려울 것 없는 1979년생 친구들(하하, 김종민, 장동민, 양동근, 송재희, 최필립)이 모여 펼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통제가 불가능한 여섯 남자들의 첫 여정은 오는 8일 수요일 저녁 8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E채널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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