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녀’ 김민규, 현실의 꽃미남으로 환골탈태

국민일보

‘만찢남녀’ 김민규, 현실의 꽃미남으로 환골탈태

입력 2020-07-02 13:37

플레이리스트 최초 웹툰 원작 드라마 ‘만찢남녀’의 김도연(한선녀 역)과 김민규(천남욱 역)가 현실과 만화책을 잇는 연결통로의 힌트를 찾게돼 10년 전 순정만화를 찢고 현실 세계로 튀어나온 김민규가 자신의 세계인 만화책 소그로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극 중 한선녀(김도연 분)는 18살의 생일, 돌아가신 엄마가 남긴 인기 만화책 ‘선녀와 남욱군’의 한 장면을 보며 대사를 읊다 만화 속 남주인공 천남욱(김민규 분)이 눈앞에 나타나 만화 속 키스를 이어가려 해 경악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천남욱은 ‘키스’가 돌아갈 방법이라 굳게 믿었고 지난 방송 엔딩에서 한선녀가 천남욱에게 박력있게 키스를 하는 엔딩으로 심쿵주의보를 발령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주 방송에서는 한선녀와 천남욱이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연결고리를 찾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펼칠 예정이다. 과연 천남욱이 현실 세계로 온 이유는 무엇일지, 만화와 현실을 잇는 이동통로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또한 10년 전 패션과 비주얼을 고수하던 천남욱이 자존심과 같던 구레나룻을 자르고 2020 버전의 꽃미남으로 환골탈태를 해 더욱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천남욱의 이러한 변화는 철벽녀 한선녀의 마음을 어떻게 흔들어 놓을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회를 거듭할수록 로코 맛집 웹드라마를 입증하고 있는 ‘만찢남녀’ 3, 4화는 이번 주 목, 일 오후 7시 플레이리스트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되며 같은 날 네이버 시리즈온에서는 ‘만찢남녀’ 4, 5화 선공개 감상이 가능하며, MBC 드라마넷에서는 오는 7월 17일(금) 오후 5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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