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셀럽들이 전한 진심, 영상 공개

국민일보

‘소리꾼’ 셀럽들이 전한 진심, 영상 공개

입력 2020-07-06 13:44 수정 2020-07-06 13:46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소리꾼’이 마음을 울리는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로서 자리매김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셀럽들의 강력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소리꾼’ 셀럽 강추 영상에서는 6월 29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가족시사회에 참석한 셀럽들이 관람 후 느낀 뜨거운 감동을 전했다. 영화 ‘서편제’를 통해 이름을 알렸던 국악인 오정해는 “우리가 알고 있는 한이라는 것이 어떤 건지 어렵지 않게 대중들에게 가까이 와준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소리꾼의 입장으로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가수 이선희는 “판소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하며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영화라는 평을 남겼다.

가수이자 공연예술가인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는 “이렇게 따뜻하고 아프고 감동적인 영화는 오랜만에 본 것 같다. 세계인에게 사랑받아 마땅한 영화인 것 같고, 이 영화로 사람들이 따뜻한 마음을 찾고 우리의 소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실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영화를 본 후 받은 뜨거운 감동을 표현했다.

요즘 인기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배우 안보현은 “오랜만에 희로애락이 가득한, 힐링이 되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것 같다.”라고 전하며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영화라는 말을 전했다.

‘소리꾼’의 OST에도 참여한 바 있는 가수 더원은 “선한 영향력이 있는 영화라고 판단이 된다.”라고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가수 강원래는 “영화 대사를 소리로 들으니까 더 감동이 깊었고 가슴이 뭉클했다.”라며 함께 이 감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랐다.

배우 이일화 역시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였고, 이 영화를 통해서 우리의 소리가 널리 들려졌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가족시사회에 참석한 셀럽들은 영화가 전하는 진심에 응원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올여름,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음악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긴 독보적인 감동 드라마 ‘소리꾼’은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영상제공=리틀빅픽처스/제이오엔터테인먼트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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