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 도중에 응급실 간 한혜진이 유튜브 방송 켠 이유

국민일보

녹화 도중에 응급실 간 한혜진이 유튜브 방송 켠 이유

입력 2020-07-06 17:07 수정 2020-07-06 17:37

모델 한혜진이 급성 맹장염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다. 이에 MBC ‘나 혼자 산다’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의 줄임말)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 연기됐다.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5일 ‘여은파 유튜브 라이브 방송 일정 연기 공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재된 영상에서 병원복을 입은 한혜진은 “우리 조지나, 마리아랑 여은파로 찾아뵙기로 했는데 오늘 녹화 도중에 갑자기 응급실에 실려 오게 되면서 긴급 수술을 받게 됐다”며 “별건 아니고 맹장염이다. 정확한 명칭은 급성 충수돌기염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혜진은 “여러분들과 정말 오랜만에 여은파로 찾아뵙게 돼 정말 설레고 즐겁고 많이 준비했는데 이렇게 아파 버리는 바람에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싶고 조지나, 마리아에게도 미안한 마음이다”며 “빨리 시간이랑 날짜 잡아서 재밌는 영상으로 여러분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리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전했다.

앞서 5일 ‘나 혼자 산다’ 측은 유튜브에서 6일 여은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여은파에는 ‘나 혼자 산다’의 멤버인 조지나(박나래), 사만다(한혜진), 마리아(화사)가 멤버로 속해있다.

한혜진의 수술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힘든 시간 잘 견디고 빨리 완쾌했으면 좋겠다” “무리하게 촬영하지 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달라” “건강이 1순위다” “그냥 아프다고 통보해도 할 말 없는데 병상에 누워서 미안하다고 영상도 찍는 게 대단하기도 하고 안쓰럽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한혜진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김유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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