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보소’ 김준현, 오만석과 소름 끼치는 거래

국민일보

‘끝보소’ 김준현, 오만석과 소름 끼치는 거래

입력 2020-07-10 10:03

JTBC 최초의 숏폼드라마 코미디 ‘장르만 코미디’의 코너 ‘끝까지 보면 소름 돋는 이야기’의 김준현이 미동 없는 김지은을 옮기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JTBC ‘끝까지 보면 소름 돋는 이야기’(이하 ‘끝보소’)는 다양한 재미의 ‘숏폼드라마’로 구성된 코미디 프로그램 ‘장르만 코미디’의 콘텐츠 중 하나로, 화제의 웹툰 ‘금요일’을 원작으로 한다.

특히 ‘끝보소’는 첫 방송부터 예상치 못한 결말로 소름을 유발했다. 김준현(준현 역)이 인간의 수명을 거래하는 오만석(만신 역)과의 수명 거래로 견생(犬生)으로 살게 된 이야기가 담겨 충격을 안기며, 2회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김지은은 눈을 감은 채 인형처럼 가만히 앉아있는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김준현은 그런 김지은의 두 팔 사이에 자신의 팔을 걸어 마치 마네킹을 옮기듯 그를 식탁 앞으로 이동시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에 김지은은 축 늘어져 있을 뿐 미동조차 없는 모습으로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김준현은 사랑하는 아내 김지은을 위해 만신 오만석과 또 한번 소름 돋는 거래를 할 예정으로 김준현과 김지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끝보소’ 2회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된다.

어디서도 본적 없는 고퀄리티 숏폼드라마 코미디로 꽉 채워질 JTBC ‘장르만 코미디’는 오는 11일(토) 저녁 7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JTBC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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