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광, 국민음악프로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입성

국민일보

류지광, 국민음악프로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입성

입력 2020-07-10 11:04

이번주 일요일(12일)에 방송되는 40주년특집방송 ‘전국노래자랑’과 월요일(13일)에 방송되는 ‘가요무대’에 가수 류지광이 출연을 확정짓고 녹화를 완료했다.

그동안 ‘극한직업’, ‘가장 보통의 가족’, ‘ 밥은 먹고 다니냐?’, ‘비디오스타’, ‘우리 다시 사랑할수 있을까2’, ‘행복한 아침’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진실된 모습과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아침마당’등의 프로그램들을 통해서는 탄탄한 가창력에 진한 감성을 선보이며 얼굴을 알려온 류지광이 대한민국 대표 음악프로그램으로 일컬어지는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에 선다

40주년특집방송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하는 류지광은 ‘미스터트롯’ 출신으로는 첫 출연의 영예를 얻은데 큰 의미를 부여한 방송이었다.

또한 다음날인(13일) 방송되는 가요무대는 故길옥윤 특집으로 류지광은 1966년에 발표한 故최희준 선배님의 ‘빛과 그림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노래는 패티김, 장사익, 에일리, 박상민등 많은 선배 가수들이 다시 부르기도 했는데, 동굴저음 류지광의 감성이 더해져 어떻게 변했을지 궁금증과 기대가 더해지기도 한다.

류지광은 “국민음악프로 전국노래자랑 40주년특집방송. 아쉽게도 송해 선생님은 못 뵜지만, 너무나도 감격스럽고 기쁜 날이었습니다. 가요무대도 첫 출연한지 얼마 안되었는데도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또 불러주셔서 다시한번 선배님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전 국민이 감동할 수 있는 노래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땡큐” 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탄탄한 가창력에 진한 감성까지 겸비하여 ‘미스터트롯’ 출신에서도 뚜렷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류지광은 오는 24일부터 서울에서 시작하는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 콘서트의 출연을 확정짓고,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나는 팬들을 위해 연습에 몰두중이다. 이번 공연은 정부에서 권고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시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류지광이 출연하는 전국노래자랑과 가요무대는 각각 12일 일요일 오후 12시30분과, 13일 오후 10시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KBS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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