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나라 맞아?’ 파란 하늘 펼쳐낸 군산CC 전경

국민일보

‘같은 나라 맞아?’ 파란 하늘 펼쳐낸 군산CC 전경

KPGA 투어 군산CC오픈 2라운드… KLPGA 투어 개최 부산 기장은 폭우

입력 2020-07-10 15:21

2020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두 번째 대회 군산CC오픈 2라운드를 개최한 10일 전북 군산 옥서면 군산 컨트리클럽(파71·7130야드) 11번 홀(파5)에 파란 하늘이 펼쳐졌다.

사진은 이 풍경을 배경으로 세컨드샷을 하고 있는 최호성이다. 최호성은 이 홀에서 파를 세이브했고, 이날 1타를 줄인 중간 합계 4오버파 146타를 작성했다. 오후 3시15분 현재 공동 130위다.

김경태가 16번 홀에서 바람의 방향을 확인하고 있다.

이성호가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문경준이 16번 홀에서 트러블샷을 하고 있다.

박상현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기준 타수 5타인 11번 홀 페어웨이 전경.

한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남녀 프로골프 투어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문제는 장마철로 들어선 날씨에 있다.

한반도 서남부인 군산 컨트리클럽에서는 KPGA 투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동남부인 부산 기장군 스톤게이트 컨트리클럽에서 이날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아이에스동서 부산오픈 1라운드는 악천후로 취소됐다.

최진하 KLPGA 경기위원장은 “9개 홀을 넘겨 경기한 조가 없어 11일에 1라운드를 다시 시작하는 것을 최선책으로 판단했다”며 “2라운드 이후의 상황에 따라 대회 진행 계획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사진=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제공

많이 본 기사

포토

아직 살만한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