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현 “인권변호사ㅋ 못할 짓 해놓고 뻔뻔하게…”

국민일보

고소현 “인권변호사ㅋ 못할 짓 해놓고 뻔뻔하게…”

입력 2020-07-11 16:13
고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모델 고소현이 박원순 서울시장의 사망 소식과 관련해 “피해자의 억울함은 가해자의 자살로 풀 수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고소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박 시장의 사망 관련 기사를 캡처해 올렸다. 미국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박 시장의 사망을 일제히 보도했다는 내용이었다. 그 중에는 ‘(박 시장은) 시장이 되기 전엔 유명한 인권변호사였다’며 그의 이력을 설명한 문장도 있었다.

고소현은 이 문장에 빨간색 밑줄을 긋고 “인권 변호사…ㅋ”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외신이고 뭐고 중요한건 우리나라에 또 다른 피해자가 있다는 것. 그 피해자의 억울함은 가해자의 자살로 인해 풀 수도 없음. 이거 말고도 많겠지”라고 했다. 이어 “더러운 X. 못할 짓 해놓고 뻔뻔하게 좋은 사람인 척 하더니 비겁하게 자살. 그게 시장이었다니? 어우 생각만해도 토 나오고 매일 토 나오는 기사가 나온다. 진짜 우리나라 노답이야”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고소현은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최종 5인에 들며 데뷔했다. 그는 온스타일 ‘겟잇뷰티’ ‘솔드아웃’ ‘스타일로그’ 등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고소현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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