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빗속 마지막 출근길…故박원순 눈물의 영결식

국민일보

[포착] 빗속 마지막 출근길…故박원순 눈물의 영결식

입력 2020-07-13 09:45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13일 오전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인이 13일 오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족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 100여명이 모여 그의 마지막길을 배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는 이날 이른 아침 발인을 마친 뒤 오전 7시20분쯤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서울시청으로 향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오전 발인식이 열린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오전 발인식이 열린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운구차가 13일 오전 발인식이 열린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결식은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서울시와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현장에는 유족과 시·도지사, 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 대표자 등 100여명의 제한된 인원만 참석했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13일 오전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정이 13일 오전 영결식이 열리는 서울시청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례위는 영결식을 마친 뒤 박 시장의 시신을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한 뒤 고향인 경남 창녕으로 옮겨 매장할 방침이다.

13일 오전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인식을 마친 유족과 지인 등이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떠나는 차에 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이 열리는 13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연합뉴스

장례위원장은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이해찬 민주당 대표,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1부시장)이 맡는다.

박장군 기자 genera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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