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행복한 디바 혜은이, 특별 무대 공개

국민일보

‘가요무대’ 행복한 디바 혜은이, 특별 무대 공개

입력 2020-07-13 10:49

‘행복한 디바’ 혜은이가 7월 13일 방송되는 KBS 1TV ‘가요무대’에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가요무대-1662회 가요산맥 길옥윤’ 편에 출연하는 혜은이는 ‘당신은 모르실거야’로 ‘가요무대’의 오프닝 무대와 ‘당신만을 사랑해’로 엔딩까지 책임진다. 여기에 히트곡 ‘새벽비’ ‘후회’ ‘제 3한강교’에 이어 권성희와 듀엣으로 이숙의 ‘우정’까지 무려 6곡의 노래를 들려주며 ‘혜은이 특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특별한 ‘가요무대’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인다.

‘가요무대’에서 보기 드문 특별한 무대를 하게 된 건 혜은이가 가요사에 한 획을 그은 (故) 길옥윤 작곡가의 명실상부한 뮤즈로 수많은 노래를 함께 완성하며 70, 80년대 가요계를 함께했고 국내는 물론이고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받았다.

길옥윤의 뮤즈임을 ‘가요무대’서 입증하게 된 혜은이는 녹화가 있던 지난 6일 ‘가요무대’ 출연해 길옥윤 작곡가의 노래를 빛내줄 쟈니리, 김세환 등 선배가수들과 권성희, 설하윤, 성은, 김나희, 김양, 류지광 등 후배가수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등 호스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13일 월요일 밤을 불후의 명곡으로 수놓을 계획인 혜은이는 최근 활동을 재개하며 제 2의 전성기라 할만큼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가수 활동과 더불어 수요일 방송되는 KBS 2 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과 한 층 가까운 스타로 거듭 태어나고 있다. 또한 10일 첫 선을 보인 MBN ‘보이스트롯’의 판정단으로 나서 모두가 공감하는 심사 평을 들려주고 있다.

한편, 혜은이는 매주 금 토요일 대학로에서 ‘2020 타임슬립’ 앙코르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다양한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하고 있다. 사진제공=아랑엔터테인먼트

박봉규 sona7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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